
싸이 필리핀 공연 연기 "기상악화로 내년 2월 개최"…2만여팬 탄식
[뉴스핌=이슈팀] 싸이의 필리핀 공연이 기상악화로 연기됐다.
19일(한국시각) 필리핀 현지 언론들은 싸이 관계자인 조드 세라노 말을 인용, "가수 싸이의 필리핀 공연이 현지 기상악화 사정으로 인해 오는 2월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싸이는 당초 12월20일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대형 쇼핑센터 SM Mall Of Asia 야외무대에서 2만 여명의 관객들에게 '더 강남 쇼'(The Gangnam Show)를 열 계획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연기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11월28일 태국 국왕의 생일 축하 행사 이후 첫 아시아 프로모션이라는 점에서 팬들 관심을 모았다.
한편, 싸이는 현재 북미 프로모션 중이다.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함께 오는 12월31일 미국 뉴욕에서 ABC방송사 주최로 열리는 음악축제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13'에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