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사)아시아교류협회는 오는 18일 '라오스 학교 건립 및 인도 멜가트 부족지원을 위한 2012 아시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의 희망을 찾고자 UN이 지정한 최빈국인 라오스에 초등학교를 건립하고,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도 속하지 못하는 멜가트 부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오후 7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 아시아교류협회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으로 해외 명문대 보내는 프로그램에 최초로 선정된 마은비 학생(고성중앙고등학교 3학년)에게 장학증서 전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마은비 학생은 내년도에 중국산동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으로, 4년 동안 등록금 및 체재비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추후 본 사업은 다문화 가정 자녀대상으로 엄마나라 유명대학보내기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아시아 글로벌 인재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2부에서는 아시아 음악단 MOA, 성악가 백세향, 광진구다문화어린이 합창단이 나와 행사를 위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