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헬기 등장
[뉴스핌=이슈팀] 국제가수 싸이가 노홍철을 만나기 위해 헬기를 타고 등장했다.
노홍철은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달력배달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노홍철이 뉴욕에 온다는 소식을 접한 싸이는 제작진에 연락, 노홍철 몰래 자신의 일정을 조정해 그가 있는 맨해튼으로 건너왔다.
헬기까지 동원해 노홍철을 만나러 온 싸이는 노홍철을 보자마자 "너 얼굴 왜이렇게 커졌어? '못친소' 하더니 더못생겨졌다"며 노홍철의 얼굴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노홍철은 싸이의 외모 디스에도 불구 싸이 헬기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노홍철은 싸이에게 연신 "이게 진짜 형이 타고 온 헬기야?" "형 혼자 타고 온거야?"라고 물었고 싸이는 귓속말로 "형 출세했어"라고 수줍게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싸이는 "오해하면 안된다. 헬기를 매번 타는건 아니다. 오늘은 누군가 신세 진게 있어서 해준거다"고 헬기 등장에 대해 설명했다.
노홍철은 "우린 신세지면 밥 한끼 사주는거 아니냐. 정말 좋으면 소고기 아니냐. 아는 동생 보러 간다고 저걸 대주냐"며 놀라 주위를 폭소케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