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피치가 3대 신용평가사 중 유일하게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했다.
14일(현지시각) 피치는 성명을 통해 프랑스에 부여한 국가 신용등급인 'AAA'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치는 다만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하면서 앞으로 등급이 강등될 가능성은 50% 이상이라고 밝혔다.
피치는 프랑스의 부채 규모가 2014년 국내총생산(GDP)대비 94%까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AAA 신용등급 국가들 가운데 미국과 영국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부채 수준이다.
앞서 무디스는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 계단 낮췄으며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도 지난 1월 비슷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