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3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급등했다. 라이벌리티 관련 테핑이 있다는 소문이 퍼진 데다가 일부에서 스크린 호가를 올리려는 시도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CRS금리는 2년 이상 구간에서 12bp 상승했다. 1년은 6.5bp 올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장 중에 15bp까지 상승했었다"며 "느낌상 다음 날 비드가 더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어 "다만 5년 구간이 1.8%까지 올라간다면 에셋스왑 물량이 쏟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급등했다.
이날 김중수 총재의 기자간담회 멘트가 도비시하지 않았다는 점, 장기물 매수가 좀처럼 확인되지 않은 것 등이 커브를 서게 만들었다.
스왑시장에서는 5-10년 스프레드, 2-5년 스프레드가 활발하며 근래 가장 거래가 많았다.
이에 1~3년 구간에서 2.75~3.5bp, 5년 이상 구간에서는 4~4.5bp 상승했다.
이에 따라 CRS-IRS인 스왑베이시스는 역전폭이 축소됐다. 이날 5년 스왑베이시스는 -112.75bp를 기록, 역전폭이 전일대비 8.5bp 줄어들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