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이날 동시만기 등 주요 이벤트에도 1980선을 넘어서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77포인트, 0.65% 오른 1988.21을 기록하고 있다. 장초반 상승세로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외국인들의 매수세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선물옵션 동시만기가 도래했지만 스프레드가 급등해 부정적 효과가 제거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실제로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매수세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842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연기금 등도 66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96억원, 725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통신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일제히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엇갈린 모습이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현재 0.67% 오른 150만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등도 상승세다.
POSCO,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곽중보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사상최고가 경신에 따른 영향으로 상승 기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80포인트, 0.58오른 488.13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