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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배지현 아나운서(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뉴시스] |
배지현 아나운서는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여신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배우 소유진과 SBS 최기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허리와 다리 부근을 파격적으로 오픈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고정시켰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지현 아나운서 외에 배우 박보영, 홍수아, 아나운서 최희·김민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