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12일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수급 주도로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간밤 뉴욕증시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베이너 공화당 하원의장이 재정절벽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오름세로 마감했다.
오바마 집권기의 12월마다 나타난 정치적 협상과정 사례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외국인 순매수에 의한 국내증시의 강세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 1980선 돌파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NH농협증권도 지난 11월 중순이후 상당폭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급등에 따라 기술적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KB투자증권은 일부 기술적 지표들이 과열신호를 보내는 가운데 차익실현에 대한 요구와 맞물려 충격에 취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