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멕시코계 미국 여가수 제니 리베라(43)가 비행기 사고로 숨진 가운데 동료 스타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배우 제니퍼 로페즈(43)는 11일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슬프다!! 제니 리베라의 아이들과 가족, (해당 비행기) 탑승객들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라는 멘션을 게재, 고인의 가는 길을 위로했다.
제니 리베라와 멕시코 TV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팝스타 파울리나 루비오(41) 역시 "내 친구야. 왜? 위로란 없구나. 신이여 나를 도와주소서"라며 침통한 마음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또한 멕시코계 미국 여배우인 에바 롱고리아(37)는 "제니 리베라와 함께 비행기에 탔던 모든 이들을 잃어 마음이 부서진다. 우리는 전설을 잃었다"는 글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앞서 제니 리베라가 탄 비행기는 10일(현지시간) 오전 몬테레이에서 이륙한 뒤 실종, 수색 작업을 벌인 멕시코 항공 당국 관계자는 비행기 잔해를 발견했으며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이날 비행기의 추락과 함께 리베라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한편 제니 리베라는 특유의 라틴 음색으로 미국과 멕시코에서 1,500만장의 음반을 판매, 빌보드 멕시코와 라틴 음악 차트 상위권에 머물던 유명한 라틴가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