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노홍철(33)이 방송에서 자신의 게이설에 적극 해명했다.
노홍철은 8일 방송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동료인 김C조차 자신을 게이로 오해한 것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하며 해명했다.
노홍철은 방송에서 “과거 회식자리에서 김C가 나를 보고 ‘너 게이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어 보더라”며 “너무 진지하게 물어봐 나도 깜짝 놀랐다. 아니라고 했지만 이후에도 몇 번 질문이 오갔다”고 밝혔다.
이에 김C는 “노홍철의 평소 의상을 보면 눈에 띄는 것들이 많다”며 “내가 알고 있는 게이 친구들과 유사점이 너무 많았다. 게이들을 보면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걸 봤다”고 오해한 이유를 말했다.
노홍철은 “평소 인터넷을 하면 댓글을 자주 읽는데, 과거 장윤정과의 열애가 게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한 위장 공개 연애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억울한 심정을 털어놨다.
또한 여자속옷을 입는다는 소문에는 “여성 전용 속옷이 아닌 스포츠 제품인데 컬러가 남성 것보다 여성 것이 더 예뻐 입는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