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개그맨 윤형빈(32)과 정경미(32)가 내년 봄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빈의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오전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윤형빈으로부터 구체적인 결혼 일정이나 계획에 대해서는 전해들은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연애를 하다 보니 결혼 얘기가 자주 나오는 것 같다. 좋은 소식인 만큼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나오는 대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정경미 측 역시 또 다른 매체를 통해 "구체적인 결혼 날짜나 계획에 대해서는 정경미 본인으로부터 아직 전해들은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워낙 오래 만난 커플인 만큼 결혼에 대한 진지한 대화가 오고 가는 분위기"라며 "일단은 조만간 공식 프러포즈가 오고갈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날짜나 세부 계획을 언급하는 건 그 이후에나 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7일 복수 매체는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윤형빈과 정경미가 내년 봄 결혼을 계획하고 양가 부모님을 만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윤형빈과 정경미는 지난 2005년 KBS 개그맨 공채 동기로 만나 7년 째 공개 열애 중인 연예계 대표 커플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