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아시아 증시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강보합권에 머무르며 조용한 하루를 보낸 영향이 아시아 시장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7일 일본 증시는 보합 출발후 상승세로 방향을 잡은 모습이다.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닛케이지수는 오전 10시 41분 현재 9564.58로 전날보다 0.21%, 20.42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91.02로 0.29%, 2.20포인트 오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지난 수요일 3% 가까이 급등한데 뒤이은 조정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중국 증시가 주요 심리적 저항선인 2000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 신호라는 해석이다.
상하이지수는 오전 10시 42분 현재 2026.69로 전날보다 0.1%, 1.99포인트 내리고 있다.
대만증시는 소폭 상승세다.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오름을 견인하고 있다.
반도체와 패널에 대한 수요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며 이들 종목들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가권지수는 오전 10시 43분 현재 7640.05로 전날보다 0.22%, 16.86포인트 오르고 있다.
홍콩증시는 보합권에서 상승선을 타진하고 있다. 오전 10시 43분 현재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1%, 22.52포인트 오른 2만 2277.00을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