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 시장에서 애플의 순위가 6위로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각)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는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출하량 기준 10% 이내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분기의 4위에서 6위로 밀려났다.
IDC의 조사 결과는 간밤 나스닥 시장에서 애플이 6% 이상 하락을 기록한 것과 맞물리는 것으로, 이날 애플은 4년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시가총액 350억 달러가 증발했다.
최근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 업체들간 경쟁이 심화되며 애플의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IDC는 이번달 아이폰 5가 출시되면 애플의 점유율이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애플은 지난주 중국 당국으로부터 아이폰5의 판매를 허가 받았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삼성전자와 레노버가 각각 1,2위를 중국 국내 업체인 쿨패드가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ZTE는 순위가 한계단 떨어진 4위를 화웨이는 5위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