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달 영국의 서비스업경기가 2년여래 최저 수준의 확장세를 기록하며 영국 경제의 침체 신호를 알렸다.
신규사업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다.
마르키트/CIPS는 11월 영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로 직전월인 10월의 50.6에서 하락하며 2010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망치 51.1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하위항목 중 서비스업 신규사업지수는 49.6으로 10월의 52.9에서 위축세로 전환하며, 역시 2010년 12월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편 종합 PMI 지수는 50.2로 10월의 49.6에서 상승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