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내일(5일)은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많은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발해만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중부서해안지방부터 눈(남부지방 눈 또는 비)이 시작돼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눈은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그러나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지방은 저기압이 지난 후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모레(6일) 아침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고, 그 밖의 지방에서도 강하게 불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