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11월 제조업경기가 국내외 수요 증가에 힘입어 6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전반적인 수치도 확장국면을 나타내 제조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일(현지시간) 정보서비스업체인 마킷사는 미국의 11월 제조업 PMI 최종치가 52.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기록치인 3년래 최저치 51.0보다 개선된 수치로 지난 5월 이후 최고치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달 미국 동부해안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 복구 등이 국내 신규 주문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이 이같은 결과에 일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 주문지수는 전월의 51.1에서 53.6으로 개선되며 6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고용지수는 51.8에서 52.6으로 뛰면서 지난 7월 이후 최고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