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투자포럼에서 그리스 정부 관계자들은 50억 유로(71조 원 상당) 규모의 민영화 계획과 함께 이에 대한 투자 기회를 소개했다고 21세기 비지니스 헤럴드(21st Business Herald) 지가 3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디미트리스 쿠르쿨라스 그리스 외무 차관은 30만 유로(4억 2400만 원) 이상을 투자한 사람들에게는 5년짜리 비자를 받을 자격을 부여하는 특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21세기 미디어와 상하이 주재 그리스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중국 기업들의 그리스에 대한 투자를 독려하기 위해 조직됐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