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삼성전자 전략모델 납품 확대로 3분기 이후 급격한 턴어라운드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3, 노트2 주요 전력 모델에 대한 제품 승인과 함께 3분기부터 공급량과 공급기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차기 주력모델에 대한 개발 및 선행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시장에서 우려하는 대응력 부재로 인한 실적 악화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이어 "내년에는 자동차 시장 진입을 예상한다"며 "내년 쌍용차, 2014년 현대차 그룹과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주일렉은 쌍용차에 자동차용 커넥터 제품 테스트 중이며 현대차와도 개발을 하고 있다. 핵심부품 진입은 쉽지 않지만 경박단소화가 진행중인 차내 정보기기용은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유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그는 "4분기는 재종조정에도 불구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 1155% 늘어난 607억원, 4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전년 대비 40%, 117% 증가한 2729억원, 365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휴대폰 부품사들의 주가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우주일렉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됐다"며 "글로벌업체 비교시에는 높은 성장성대비 저평가된 만큼 주가도 실적우려 해소와 함께 향후 긍정적 흐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