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CJ E&M 넷마블은 게임개발 지주회사 CJ게임즈㈜ 대표이사에 김홍규 애니파크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홍규 대표는 지난 2000년 개발사 ‘애니파크’를 설립해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국내 최고의 야구게임으로 성공시키며 게임업계에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풍부한 게임개발 역량과 넷마블의 게임제작 센터장을 역임하며 쌓은 관리경험 등을 바탕으로 이번에 CJ게임즈 대표직에 올랐다.
CJ게임즈는 넷마블이 개발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11월 설립한 개발 지주회사이며 애니파크, 씨드나인게임즈, CJ게임랩 등 7개 게임개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학사,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석사를 졸업하고 2000년 사이렌스튜디오 대표, 2004년 애니파크 대표(CEO)를 거쳤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