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3가지 성분이 든 고혈압 치료제 '세비카HCT 정'이 오는 12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29일 밝혔다.
세비카HCT는 암로디핀·올메사탄 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성분이 하나로 결합된 제제다.
국내 고혈압 치료제 가운데 최초의 3제 복합제다.

보험 약가는 세비카HCT 5·20·12.5mg이 777원, 5·40·12.5mg과 5·40·25mg이 999원, 10·40·12.5mg과 10·40·25mg이 1071원으로 고시됐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는 "'세비카HCT'은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와 함께 약제 갯수를 줄여 복약순응도를 크게 개선하고 환자의 비용 부담도 줄여준다"며 "보험급여 적용을 계기로 중증도 이상 고혈압 환자의 치료 결과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