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에서 복권 당첨에 따른 일확천금의 기대감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29일 CBS 뉴스에 따르면 미국 파워볼의 당첨금액은 현지 시각 28일 기준으로 5억 7990만 달러(약 6288억 원)까지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세를 제외한 현금옵션만 3억 7980만 달러로, 당첨금액 기준으로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당첨 확률은 1억 7500만분의 1로 극히 희박하지만 16번 이월되면서 엄청나게 불어난 당첨금액에 복권에 대한 열풍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실제로 파워볼 복권을 발행하는 업체는 지금까지 1억 6000만 장의 복권이 판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날까지 전국적으로 1분당 13만 장씩 팔리고 있다는 후문.
이날 파워볼 당첨 번호가 발표됐는데 5,16,22,23,29번 그리고 파워볼은 6번으로 정해졌다.
다만 아직 당첨 및 이월 여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