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란 전망에 SK하이닉스가 반등세다.
2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300원, 1.18% 오른 2만 5650원을 기록하며 3일 만에 상승하고 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매출 2조7400억원, 영업이익 1520억원으로, 최근 1개월간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2조7000억원, 영업이익 1260억원에 충분히 부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2013년에는 대만의 감산 효과와 DRAM산업 구조조정, 메이저 업체들의 캐팩스 축소 그리고 기술적인 바틀넥 효과 등의 영향으로 공급증가율이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며 "수급은 개선되고, 가격은 상승하며, 실적은 좋아지는 반도체 선순환 사이클로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