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올해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정부 목표치인 7.5%를 넘어설 수 있다고 천 더밍(陳德銘) 상무부장이 28일 밝혔다.
이날 천 더밍 부장은 베이징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중국이 올해 7.5%의 경제 성장률을 달성하는 것은 확실하며 그 이상도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천 더밍 부장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10월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3/4분기 경제 성장률과 맥락을 같은 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당시 국가통계국은 3/4분기 연율 7.4%의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세계은행이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을 7.7%로 최근 조정한 가운데, 민간 경제전문가들은 대부분 7.5%~8% 범위의 성장률을 예상하고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