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내구재 주문은 감소 예상을 뒤엎고 전월비 보합을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10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내구재주문이 전월비 보합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9.2% 증가(수정치)했던 지난 9월에서 큰 폭 내려간 것이기는 하지만, 0.6%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은 웃돌았다.
세부항목 중 통신부문 수주가 11.4%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자동차 수주는 1.6% 감소했으며, 세부항목 중 특히 변동성이 큰 민간항공기 수주는 5.8% 각각 감소했다.
운송부문을 제외한 내구재수주는 월간 1.5% 증가하며, 역시 전망치 0.5% 감소를 뒤엎는 결과를 보였다.
한편 직전월인 9월 내구재수주는 당초 발표되었던 월간 9.8% 증가에서 9.2% 증가로 하향조정되었다.
내구재란 토스터기같은 저가항목부터 항공기와 같은 고가 항목까지 3년 이상 사용가능한 재화를 총칭한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