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옥션(www.auction.co.kr)이 한 카테고리로 묶여 있던 주방, 생활카테고리를 각각 단독 코너로 분리시키고, 최대 60% 할인한다고 27일 밝혔다
옥션은 이번 개편을 통해 주방카테고리는 브랜드위주로, 생활카테고리는 초저가 아이템위주로 특화 했다.
먼저, 주방카테고리를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한 ‘브랜드전문관’ 형태로 탈바꿈시키고, 테팔, 코렐, 해피콜, 네오플램, 락앤락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사 상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카테고리도 냄비, 프라이팬, 식기, 칼·조리기구, 기타 등 5가지 영역으로 나눠 세분화했다. 이번 개편은 주방카테고리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남성고객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해 상대적으로 주방용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남성들이 손쉽게 정보를 취득하고, 용도에 맞게 제품을 선별해 구매할 수 있도록 브랜드별, 용도별 상품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생활카테고리 역시 정리·수납, 세탁·청소, 목욕·욕실, 기타 잡화 등 4가지 영역으로 나눠 소비자들이 용도에 따라 손쉽게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있도록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오프라인 천원매장을 연상시키듯 저렴하면서 실용적인 상품을 전면 배치, 고물가 속 초저가 쇼핑을 지향하는 알뜰고객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옥션 마트팀 김은신 팀장은 “싱글족 증가, 워킹맘 증가에 따른 남성고객비중 증가로 온라인에서 주방, 생활 카테고리 전체 매출이 매년 15%씩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