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발표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은 시청률 5.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종영한 '탑밴드2'의 평균 시청률인 2.0%보다 2배 이상 높은 기록이다.
'인간의 조건'은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1 나영석 PD와 '1대100' 신미진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조건들을 하나씩 제거한 뒤 일어나는 과정을 그려낸 리얼 체험 프로젝트라는 점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인간의 조건'은 리얼 체험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약 4주간 전파를 타는 파일럿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에 따라 정규 편성이 결정된다. '인간의 조건' 정규 편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동시간대 방송된 MBC '세바퀴'는 11.1%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7.7%로 뒤를 이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