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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사촌 누나 정윤혜 [사진=Mnet 영상 캡처] |
[뉴스핌=이슈팀] 레인보우 정윤혜(22)가 사촌동생이자 '슈스케4' 우승자 로이킴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정윤혜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상우(로이킴) 장하다! 우승까지 도와주신 팬분들,로이 팬분들 감사하고 우리가족 역시 최고~♥"란 멘션을 게재했다.
앞서 정윤혜는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4' 결승전 현장을 직접 찾아 로이킴을 응원하는가 하면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패딩을 꺼내입었네. 동생 우승 기원 응원가요. 문자투표 로이킴 아시죠"라는 글을 게재,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로이킴은 '슈퍼스타K' 결승전에서 리쌍의 '누구를 위한 삶인가'와 자작곡 '스쳐간다'로 딕펑스를 제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