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원 국제사기 경험 "홍콩에 배우하러 갔다 알거지 됐다"…무슨 사연?
[뉴스핌=이슈팀] 소방차 출신 가수 이상원이 홍콩에서 국제사기 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이상원은 11월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소방차 멤버 김태형 정원관, 박남정, 김완선, 강수지와 함께 출연해 8090 시절 이야기를 들려줬다.
소방차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이상원은 홍콩 영화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면서 배우로 변신 할 기회를 잡게 됐다고 전했다.
이상원은 "당시 '예스마담'이라는 영화로 유명했던 여배우 양리칭이 주인공을 맡은 영화의 남자주인공에 우연찮게 캐스팅됐다. 홍콩으로 건너갔지만 의사소통이 힘들어 현지 한국인의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도움을 주기로 한 현지 한국인이 내가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자신에게 맡기라고 했다. 난 아무 의심 없이 가진 돈을 모두 그 사람에게 줬다. 그런데 돈을 준 바로 다음 날 그 사람이 사라졌다"고 국제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자 소방차 멤버 정원관이 "저렇게 돈을 모두 날렸는데 어떻게 3년이나 홍콩에서 버텼는지 모르겠다"며 궁금해했다.
이에 이상원은 "홍콩에서 감독을 붙잡고 꼭 성공하고 싶다고 애원하며 3년을 보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