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칠레 수도 산티아고 중심부에서 21일(현지시각) 리히터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 발생 이후 즉각적인 사상자 보고는 없었으며, 칠레의 대규모 구리광산 역시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 진앙지는 산티아고에 가까운 항구도시인 발파라이소에서 남서쪽으로 106km 떨어진 지점으로, 쓰나미 발생 위험 역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 발생 후 칠레 국영 구리회사 코델코 대변인은 자사 구리광산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