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아난티 클럽, 서울이 독일 최고의 와이너리 브랜드인 ‘디엘(DIEL)’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DIEL’은 독일의 저명한 와인 전문가인 ‘Armin Diel(아르멘 디엘)’이 직접 운영하는 와이너리로 VDP(우수독일와인협회)등급의 와인이다.
아난티 클럽, 서울은 유럽 전역의 전통 있는 와이너리를 찾아 테이스팅을 통해 독일 최고의 와이너리 브랜드인 ‘DIEL’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와인 세트(2종 31만원, 부가세별도)를 구매하면 고급 와인 케이스와 아난티 클럽, 서울의 2인 런치 식사권을 증정한다. 문의031-589-3305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