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19일 국내 증시는 재정절벽 우려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금요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 지도자들의 회담 후 재정절벽 합의 기대로 0.4% 수준의 상승 마감을 했다.
야간선물지수도 0.14% 상승 마감하면서 이날 국내 증시의 강보합 출발을 전망케했다.
김철중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오바마대통령과 미국 민주당 및 공화당의 올해 내 재정절벽 협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가능성은 바닥둰에 놓인 코스피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군사적 충돌 등 돌발 악재의 부각도 우려했다.
곽중보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주말 미국 증시의 강세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 가능성 ▲미국의 추가 통화 완화 정책 ▲블랙프라이데이 시작 등 긍정적인 이슈들이 국내 증시의 반등을 이끌 수 있다"면서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는 전면전을 벌일 수 있어 국내 증시에는 부정적"이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