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헐리우드 톱스타 린제이 로한에 이복동생이 또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연예매체 E! 온라인 등 미국 외신은 같은날 방송된 영국 TV 프로그램 '트리샤 가다드 쇼'( The Trisha Goddard Show)에 자신을 린제이 로한의 이복동생이라고 주장하는 17세 소녀가 출연했다는 보도를 냈다.
이 소녀의 이름은 애슐리 혼으로 엄마인 크리스티 혼, 린제이 로한의 아버지인 마이클 로한과 함께 등장했다.
크리스티 혼은 "린제이의 아버지가 애슐리의 생물학적 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수년간 마이클 로한에게 양육비를 요구해 왔지만 매번 무시당했다"고 밝혔다. 애슐리 혼은 지난 2008년 마이클로한을 상대로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지만 마이클로한은 법원 출두조차 하지 않았다고.
프로그램 진행자는 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유전자 검사 결과 애슐리는 마이클 로한의 딸이 맞다"고 밝히자 크리스티 혼은 오열했고 마이클 로한은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마이클 로한은 전 부인인 디나 로한과 사이에 린제이 로한을 포함한 네 자녀를 뒀다. 22년 결혼생활을 끝으로 2007년 다나 로한과 이혼한 그는 2010년 케이트 메이저(29)와 재혼해 아이를 낳았다. 또한 새 여자친구와 사이에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이 아이는 린제이 로한의 세 번째 이복동생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