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GS의 4분기 실적이 GS칼텍스의 아로마틱 화학제품 가격 강세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곽진희 애널리스트는 16일 GS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2조5686억원, 영업이익은 2779억원으로 당사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GS칼텍스가 전분기대비 흑자 전환했고 GS리테일이 성수기와 출점 효과로 호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4분기 영업이익은 210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연결 재무제표로 반영되는 GS리테일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 때문”이라며 “GS칼텍스는 오히려 3분기보다 소폭 증가한 영업이익 330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GS칼텍스의 정유, 윤활유 부문은 3분기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아로마틱 제품 가격 강세에 따라 화학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정유 최우선주로 GS를 꼽았다. 2013년 3월 GS칼텍스의 RFCC 증설 완공으로 정유부문 이익 개선 예상되고 2013년 7월 GS EPS의 LNG 3호기 증설로 현재의 높은 수익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