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교보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쿠웨이트 공사 수주로 외형과 수익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조주형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지난 15일 쿠웨이트에서 자베르 코즈웨이 교량 공사를 수주했다"며 "수주 규모는 2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22.2%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경쟁이 치열한 중동지역 플랜트 공종이 아닌 인프라 부문이라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현재 현대건설이 쿠웨이트 내에서 진행중인 공사와 함께 효율적인 장비 및 인력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외형뿐 아니라 수익성에도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