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2012 대한민국 패키지 디자인 대전’에서 ‘팩스타’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7월 패키지 리뉴얼 이후, 전년 동기 대비 16.3%(시장조사업체 AC닐슨, 지난 8~9월)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제품이다.

일반부문에서 팩스타상을 수상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노란색 바나나 송이를 형상화한 용기모양에 하얀 바나나 속살을 강조한 패키지로 독창성과 함께 휴대가 편리한 뚜껑이 달린 페트(PET) 용기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기능미를 살린 이 디자인은 진짜 바나나 과즙을 넣은 제품의 특징에 맞게 노란색 패키지로 바나나 송이의 느낌을 살리되 껍질을 벗겨 속살을 드러낸 바나나 이미지를 넣어 무색소라는 제품의 본질을 표현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제품의 맛과 기능은 물론, 스타일까지 중시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에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제품 컨셉에 맞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춘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제품에 접목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