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팔래스호텔은 호주 출신 요리사, 마티 킨드레이사이즈(Marty Kindleysides)를 신임 부총주방장으로 임명했다.
마티 킨드레이사이즈 쉐프는 현재까지 총 10여 년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이전 인터내셔널 특급 체인 호텔인 쉐라톤(Sheraton), 포 포인츠(Four points)등에서 총주방장의 경험을 갖고 있다.

호주 정부산하 퀸즈랜드(Queensland) 레스토랑에서도 직무를 수행한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명 특1급 호텔에서 부총주방장으로 근무한 바 있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한국요리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갖고 있다.
차이니즈 레스토랑의 메니져였던 어머니와 쉐프였던 형의 영향으로 16세 때부터 럭슬리라는 레스토랑의 연회서비스 파트를 시작해 호주의 유명 호텔과 레스토랑을 거쳐 베트남, 일본 등지에서 세프의 경력을 쌓기도 했다.
다양한 아시아 국가를 경험한 덕에 한국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는 그는 “앞으로 프렌치 요리 중심의 메뉴를 강화하고 시그니쳐 메뉴에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한 친환경계절 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 높은 브런치와 애프터눈티와 같은 스타일의 요리들을 확장해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