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IT 전문웹진 ‘더 레지스터’는 12일(현지시간) 중국 경제지 ‘중시전자보’를 인용해 애플이 12월 아이폰5의 새 모델 ‘아이폰5s(가칭)’시험판 제작에 돌입하고, 내년 1분기에 정식제품을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소식을 접한 국내 소비자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달 중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5를 만져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후속작 아이폰5s 루머가 나왔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사실이면 아이폰5를 포기해야 하나” “대체 애플은 왜 이렇게 루머가 많은지” 등 아이폰5s 루머에 관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아이폰5s 출시소식의 진위를 둘러싸고 논란을 벌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지금까지 애플이 1년 간격으로 각 라인업 신제품을 발표한 전례가 있는 터라 그냥 루머일 뿐”이라고 일축한 반면 일부 네티즌은 “아이폰5가 졸작이라는 혹평에 다급해진 애플이 전례를 깨려는 것”이라고 맞섰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