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오리온이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소식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온은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2만3000원(2.14%) 오른 109만8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8일에 기록했던 최고가 108만원을 뛰어넘은 신고가다.
양일우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880억원, 65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와 유사할 것"이라며 "4분기에 중국에서 30%를 초과하는 매출 성장세를 달성하며 54억5000만위안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