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국채선물의 상승여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박동진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13일 보고서를 통해 "전일 국채선물이 보합으로 마감했으나 투자자 동향으로 확인한 국채선물의 추가 상승 여력은 유효하다"며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3844계약, 4120계약을 순매수했으며 증권이 7003계약을 순매도했으나 5년물의 입찰이 진행된 수급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국채선물의 상승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됐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국고 5년물 입찰일에 증권이 국채선물 순매수를 기록한 날은 단 3번이며 국채선물의 가격 상승일 역시 단 4회로 한정된다"며 "전일 국채선물이 보합으로 끝난 것은 추가 상승 여력의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전일과 마찬가지로 외인과 은행의 매수가 이어진다면 이날 국채선물이 적은 거래량 속에 상승흐름을 재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날 국채선물 3년물의 예상 등락 범위로 106.20~106.30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