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3회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첫 등장해 자신을 캐스팅 하려고 경쟁하는 앤서니 김(김명민)과 오진완(정만식) 사이에서 갈등하는 톱스타 강현민을 연기했다.
강현민(최시원)은 아시아 최고 인기의 한류스타로 우수에 찬 지적인 이미지로 이름난 배우다. 하지만 알고보면 제 이름 석자도 한자로 쓰지 못하는 '꼴통'에 돈만 밝히는 실속없는 인물이기도 하다.
최시원은 '드라마의 제왕' 첫 등장과 함께 단순하고 촐싹거리는 데다 허세만 잔뜩 부리는 허당 톱스타 강현민으로 완벽 변신했다.
앤서니 김이 고액의 출연료를 제시하자 차 안으로 들어와 "앗싸 20억!"을 외치고, 심각하게 고민하다가도 "아~ 나는 모르겠다"라며 금새 만화책을 집어드는 최시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드라마의 제왕'에서 첫 등장하며 화제를 모은 최시원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건실하고 귀공자같은 이미지에서 탈피해 코믹하고 이중적인 톱스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시원이 '드라마의 제왕' 첫 등장과 함께 보여준 코믹 연기에 시청자들은 "아~ 최시원 왜이렇게 웃기냐" "최시원 진짜 연기 잘하더라" "아 '드라마의 제왕' 김명민 때문에 봤는데, 이젠 최시원 보는 맛에 볼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