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견고한 안정성과 성장성이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AS 부품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률은 완성차업체들의 파업으로 20.9%까지 하락했다"며 "그러나 4분기에 반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의 AS 부품 가격은 경쟁업체보다 10% 낮으며 해외 창고 개수는 지난해 30개였으나 올해 35개까지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10% 성장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 애널리스트는 "모듈 사업부는 터키공장이 내년 완공 예정이고 매출중 10%는 해외 OE, 20년까지 20%로 상승할 전망"이라며 "올해 OE 수주는 12억달러로 수익성 하락은 신형 소나타 출시(14년 1월 출시 예정)로 종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apex는 지난해 1조 1000억원에서 올해 1조 2000억원으로 예상되며 R&D 투자는 작년 3400억원이세 오는 2015년 6000억원으로 늘 것으로 예측된다. 보험회사(금융사업부)인 현대생명보험은 내년 하반기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견고한 안정성과 성장성은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