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한 매체는 박혜경이 이날 1시55분경 경기도 파주시 남자친구 집에서 술을 마시던 도중 폭력을 당해 112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박혜경은 항우울제 20알을 복용해 음독자살을 시도,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다는 것.
이후 파주 경찰서는 OBS경인을 통해 "기사가 과장됐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현재 해당 사건을 조사 중에 있지만 음독 자살 시도 여부에 대해서는 기사 내용이 좀 과장된 부분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찰 측은 "박혜경이 만취상태에서 평소 복용하던 우울증 치료제 '리보트릴'을 정량보다 조금 많이 먹었다고 하더라. 자살을 시도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박혜경은 연하의 남자친구와 술을 먹과 함께 항우울제를 과다 복용, 경찰에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후 박혜경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