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교시 외국어영역이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외국어 영역 만점자는 1%에 근접할 것이며 등급 구분 원점수 역시 지난해 수능보다 내려갈것으로 예상됐다.
종로학원 김명찬 평가이사는 "외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서는 어렵게,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약간 쉽게 출제됐다"며 "만점자 비율은 평가원의 목표에 근접한 0.8~1%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만점자 비율이 2.67%였던 지난해 수능의 1등급 컷이 97점이었으므로 올해 수능의 1등급은 94점 정도가 될 것"이라며 "빈칸 문제 중 특히 2문제가 난이도 있게 출제돼 1등급과 만점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 역시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고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게 출제됐다"며 "만점자 1% 목표에는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김희동 소장은 "외국어 영역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됐다"며 "외국어 영역 만점자는 1%가 넘을 것으로 보이며 1등급 예상컷은 94~95점 정도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하늘교육 임성호 대표이사는 "외국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보다 매우 어려웠다"며 "난이도가 높은 빈칸채우기 문제에서 EBS 연계가 떨어지고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듣기 대본 EBS 변형 정도가 전년보다 커졌다"며 "EBS 듣기 교재에 없는 독해용 교재에 수록돼 있는 지문이 듣기 지문으로 활용돼 어렵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능 외국어 영역의 만점자는 2.67%, 9월 모의평가는 0.27%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