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급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재정절벽과 유로존 경제전망 하향 조정에 따른 우려로 2% 넘게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코스피는 오전 10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21.55포인트, 1.11% 내린 1916.0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28% 하락하며 출발한 뒤 현재 1910선에서 횡보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억원, 93억원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128억원 팔고 있다.
차익거래 213억원, 비차익거래 168억원 모두 매수 우위다.
오바마 재선 수혜가 예상되는 전기가스와 의약품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 중이다.
건설, 증권, 화학, 운수장비, 의료정밀 그리고 은행업종 등이 1~2% 안팎 내리며 상대적으로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전반적인 하락세다. 상위 20위권에서 한국전력, NHN, SK텔레콤 그리고 KT&G만이 소폭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기아차 그리고 LG화학 등은 1% 이상 내리는 중이다.
한편, 코스닥도 내림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3포인트, 0.57% 내린 515.52를 기록하며, 8일 만에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