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전날 대선 후보 단일화 합의 소식에 증시에선 안철수 관련주가 강세다. 반면 문재인 후보 관련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안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에 베팅하는 모습이나, 종목별로 차별화 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안 후보 관련주로 꼽히는 미래산업이 전일 대비 9.73% 급등한 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안랩과 휴맥스, 솔고바이오 등도 소폭 상승세다.
반면 써니전자는 2% 이상 하락 중이다.
문 후보 관련주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우리들생명과학이 4% 이상 하락했으며, 바른손과 나우콤 등도 1~3% 가량 하락 중이다.
전날 저녁 안철수와 문재인 두 후보는 백범 기념관에서 만나 대선 후보 단일화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양측은 대선 후보 등록 이전까지 야권 단일후보를 결정하고, 이를 위해 함께 협의키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