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이효리의 이적과 수지에 대한 귀여운 질투가 화제다.
이적은 11월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11월8일 밤에 열리는 MBC '대학가요제' MC를 맡게 됐어요. 파트너는 수지. (이젠..버틸 수 없다고..털썩) 재미있을 듯 하니 많이 보아 주세요~"란 글을 남겼다.
이에 이효리는 "나 할 땐 안 하더니 수지니까 하는 거지..이 나쁜 오빠 같으니라고"라는 글을 남겨 이적과 수지의 2MC에 질투심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적도 "너 9년을 하더니..나 하니까 안 하는 거지. 이 나쁜 동생 같으니라고"란 '이효리, 수지 질투'에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지난 2003년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9년 연속 '대학가요제' MC를 맡았으나 올해는 MC자리에 서지 않는다. 대신 올해로 36회를 맞는 '대학가요제'에 이적과 수지가 2MC로 활약할 예정이다.
'대학가요제'는 본선에 진출할 참가자를 가리기 위한 스핀오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던 '대학가요제:뮤지션의 탄생'을 MBC뮤직에서 방송한 바 있다.
'뮤지션의 탄생'을 통해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참가자는 507호, 같이갑시다, 갑돌이사운드, 리브야, 신문수, 최민지, PASSA, 프로이데, 핀란드자작나무, 하상규, 허지영 등 총 11팀.
이들의 무대는 오는 11월8일 오후 11시15분 MBC '대학가요제' 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