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자동차 배기시스템 제조 전문 기업인 디젠스는 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주요 사업 영역은 자동차 배기시스템 제조 및 애프터서비스(A/S)다.
작년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은 각각 1097억원, 75억원, 51억원이었으며 올해 상반기는 각각 540억원, 41억원, 28억원으로 집계됐다.
디젠스의 공모 희망가는 1800원~2300원(액면가 500원), 공모주식수는 500만주다. 공모예정금액은 90~115억원 규모다. 공모자금의 70%는 중국 관련 투자에 집중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에 쓰인다.
디젠스은 오는 11월 6~7일 수요예측, 13~14일 청약을 거쳐 11월 22일 상장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주요주주와 보호예수 기간
-최대주주 등(보호예수 1년) : 1140만주(62.46%)
-산업은행 (1개월) : 125만주(6.85%)
-우리사주조합(1년) : 101만6744만주(5.57%)
-공모주 : 400만주(21.92%)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전체 1825만주 중 458만3256주(25.12%)
◆투자 참고 사항
▷긍정적 요인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GM 법인과 안정적인 계약 관계
-배기시스템의 자체 기술력을 통한 진입장벽
-중국 시장에서 포드, 스즈키 등 타 글로벌 업체로 매출처 확대 가능성
-2021년 까지 93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잔고
▷부정적 요인
-높은 한국GM 의존도(매출 80% 이상 차지, 단 상하이GM과 중국 GM 등으로 확대 가능성)
-동종 업계 대비 높은 수준의 부채비율: 208.16%
-전기차 상용화되는 경우 납품 시장 축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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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