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안철수 "무소속이고 정당 없어도 지지율로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경상대 강연서 한 학생 질문에 "국민 기대 부합하겠다"

[진주 뉴스핌=노희준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26일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정치조직력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지지율을 보면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안 후보는 이날 경남 진주시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열린 특강을 끝낸 후 한 학생으로부터 제기된 물음에 자신의 지지율을 들어 이같이 답했다. 이는 이제껏 제기된 '무소속 불가론'에 대한 안 후보의 대답으로도 읽힌다.

그는 "정치조직력이 없다는 것은 제가 정당이 없고 무소속 후보(이기 때문)"이라면서도 "(자신의 지지율은) 국민의 뜻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지율은) 여러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것을 극복하라 말이고 그것보다 더한 기대를 저한테 보내주는 것이고 틀림없이 (조직 열세) 극복 방법을 찾을 것라는 (국민의) 믿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반대로 지금 현재 큰 조직이 있는데 그 조직이 국민을 위해 쓰여졌는가에 대한 믿음 등 모든 것의 표현"이라며 "(저는)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고 끊임없이 지지·성원해주시면 틀림없이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조직의 필요성을 제기한 학생은 또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박원순 당시 후보에게 양보했는데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도 양보를 할 것인지, 하지 않는다면 왜 안 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도 던졌다. 

이에 안 후보는 "저는 국민이 불러준 후보로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기대에 부합해야 한다"며 "국민이 왜 저를 불러냈는지 잊지 않을 것이고 (이는) 정치인으로 살면서 (하는) 각오다. 모든 판단은 거기에 따를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기존에 안 후보측에서 "국민이 단일화 과정을 만들어 주면 거기에 따를 것이고 승리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된다. 국민이 단일화를 하라면 그에 응하겠다는 것이다.

안 후보는 또 이날 강연에서 이날 날짜인 10월26일을 거론하며 "금방 떠오르는 것(10·26 사태) 말고 또 있다"며 "저와 성씨가 같은 안중근 의사가 의거한 날이다.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심판한 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 그분이 여순 감옥에서 순국한 후 고국으로 옮겨달라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유해를 찾지 못했고 백범 김구 선생 묘가 있는 효창공원에 가묘가 있을 뿐"이라며 "그런 것을 보면 우리 민족의 '역사바로세우기'가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도 미완으로 남겨졌다"고 평가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