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기아차는 26일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예정보다 1년 정도 연기된 2014년 300만대 생산체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당초 내년 300만대 체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주간연속2교대 등으로 인해 상쇄효과가 있다 보니 280만대에서 멈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3년 상반기에 중국3공장 등이 가동되면 2014년에는 300만대 체제가 가능할 것"이라며 "기간은 늦춰지지만 내실경영으로 이해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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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