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SBS에 대해 스포츠 중계권 재판매 시스템 안착으로 이익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평가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SBS는 컨텐츠 경쟁력에 힘입어 전년 대비 7% 감소한 상대적으로 양호한 광고 수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3분기 4대 매체와 방송광고비 집행은 각각 12.9%, 14.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 연구원은 "컨텐츠 판매 등 사업 수익이 크게 증가해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더라도 36.3% 고성장을 나타냈다"며 "스포츠 독점 중계권의 지상파 재판매 시스템 안착은 3분기 실적에서 가장 의미있게 주목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223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41억 늘어난 357억원의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SBS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2173억원, 영업이익은 68.4% 감소한 7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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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